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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창근 교수, ‘천식 진단 기술’ 신의료기술 등재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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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조회 2,614회 작성일 2022.02.08 14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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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기능 검사 어려운 천식 환자, 조기 진단 등에 활용

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.

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.


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팀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(NECA)에 신청한 천식 진단용 ‘호산구 유래 신경 독소(K-Eosinophil Derived Neurotoxin, K-EDN)’가 신의료기술로 등재됐다.

K-EDN은 천식(의심) 환자의 혈청에서 호산구 유래 신경 독소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천식 진단을 보조하는데 있어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로 인정받았다.

K-EDN은 기존 천식 진단 방식인 호산구양이온단백(eosinophil cationic protein, ECP) 및 호기 산화질소(exhaled nitric oxide, FeNO) 측정 대비 임상적 성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아와 성인에서 허가를 받은 후 신의료기술 등재를 진행해왔다.

김창근 교수는 “K-EDN은 천식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체외진단용 바이오마커로 활용이 가능해 천식 진단 뿐 아니라, 치료 경과 모니터링으로 천식 치료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”며 “7세 이하나 고령층, 천식 악화 상태처럼 폐기능 검사가 어려운 천식 환자와 아직 증상이 모호한 천식의 조기 진단에도 쉽고 빠르게 쓰일 수 있다”고 했다.

한편, 국내 천식알러지 전문 바이오벤처 ㈜스킴스바이오는 K-EDN을 활용한 천식 진단용 키트를 실제 임상에서 오는 3월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다.

청년의사  Ι  신대현 기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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